[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] ② 오늘을 기대하게 만들어주는 모닝 루틴

 

오늘을 기대하게 만들어주는 모닝 루틴

 

바쁜 아나운서 시절,

저자가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던 비결은 

바로 새벽 기상이었다.

 

새벽 기상을 함으로서

사람이나 일에 끌려다니지 않고

본인의 하루를 주도적으로

살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.

 

하루하루가 의미 없이 흘러가고

세상이 뜻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면

새벽에 일어나 보는 것도 방법이다. 

이것만은 내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일이다.

 

새벽에 일어나면 뭘 해야할까?

저자는 아침 시간을 아래와 같이 활용했다.

 

①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자기계발의 시간

 

저자는 스포츠 중계를 맡게 되었을 때

방송을 하게 되었다는 기쁨도 잠시,

과거 스포츠 역사 등 공부할 것이 너무 많았다.

처음엔 막막했으나

매일 조금씩 꾸준히 나아가는걸 목표로

아침 시간을 이용해 공부를 해오고 있다.

 

 

② 미래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도전의 시간

 

아침은 꿈을 꾸고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다.

자신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일,

설레는 일을 목적으로 삼으면

아침에 일어나는게 더 없이 즐거워진다.

저자는 아침 시간을 활용해

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틈틈이 일상을

카메라로 담아 올렸다.